카카오톡QR코드만들기
아버지 어머니도 쉽게 사용할수있는 편의성이 좋은 카카오톡QR코드만들기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글을 준비했습니다. 11월부터 위드코로나가 다가오긴 하지만 계속해서 마스크를 착용하는것처럼 어딘가에 방문했을때 기록은 계속해서 남기게될것입니다. 아직도 수기로 작성하는곳도 있지만, 왠만하면 비대면으로 QR체크인으로 인증이 가능합니다. 시작합니다
이미 사용하고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겠지만, 그래도 카카오톡QR코드만들기의 장점은 개인적으로 모두가 사용하고있는 국민 메신저라는것입니다. 요즘은 할아버지 할머니도 단톡방을 만들어서 대화를 나누는 시대입니다. 카톡을 통해서 사진을 전송할수도 영상통화를 할수도있고 다양한 감정의 이모티콘을 사용할수도있고, 친구들과 밥을 먹으면 편하게 송
금이 가능합니다. 간단한 휴대폰 인증을 통해서 가능한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방식으로도 편하지만, 우리는 익숙한 물건, 익숙한 프로그램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카카오톡QR코드만들기가 역시나 그런 부분에서 굉장히 편리한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한 메신저가 아니라 우리 일상의 다양한 부분을 공유해주는 매체라고 생
각합니다. 그리고 고객의 편의를 알아준다고 생각했던게 매번 저는 QR인증을 하기위해서 하나씩 들어갔는데 이제는 쉐이크기능이 생겨서 휴대폰을 한번 흔들어주면 자동으로 카카오톡QR코드만들기를 할 필요없이 내가 생성해둔 화면으로 넘어가서 너무 편하게 사용하고있습니다. 카톡을 켰을때만 적용이 되기때문에 평상시에도 전~혀 문제가 없어서 너무 편
리하게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지금 카카오톡QR코드만들기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러 들어오신 여러분도 이에 해당하기때문에 들어오셨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잘 오셨습니다! 아까도 말한것처럼 이 글을 읽으면 누구나 쉽게 적용이 가능하다는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보기에 앞서 준비물 스마트폰만 가져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카카오톡QR코드만들기
1.일단 스마트폰의 전원을 키고 카톡을 켜볼까요? 어렵지않게 카톡어플을 켤 수있습니다. 그리고 화면의 하단부에서 오른쪽끝을 보면 점 세개가있는데 그리로 들어가볼까요? 그러면 윗쪽에보면 QR체크인이라는게 보이죠?
2.그 다음은 개인정보수집을 동의하는 작업입니다. 이미 만드신분이라면 카카오톡QR코드만들기 진행할 필요없이 그냥 바로 QR코드가 뜰 것이구요. 안나오면 휴대폰 인증을 하면됩니다. 또 1개월에 한번씩은 해줘야하는데 귀찮긴 하지만 그래도 해줘야겠죠? 인증요청을 보낸 뒤 문자가 올거에요 6개의 인증번호를 적어줍니다!
3.그냥 [필수]가 거의 다 이기때문에 전부 동의를 해야 진행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아래의 화면처럼 끝! 너무나 간단하게 카카오톡QR코드만들기 생성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아래의 화면을 보면, 쉐이크기능을 끄고 켜고 할 수있다.
다음으로 알아볼 기능은 최근 많이 사용하고있는 백신접종자들과 관련된 사항입니다. 노란색 박스를보면 알겠지만, 접종불러오기 기능을 사용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어렵지 않으니 따라오세용!
1.화면에서 보이는것처럼 접종 정보 불러오기를 통해서 진행!
2.아까와 마찬가지로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를해주고 카카오톡에있는 인증서로도 본인확인 가능하다고합니다!
3.계속해서 필수동의란을 확인한뒤에 카카오톡QR코드만들기와 비슷한코드가나오는데 이걸보여주면끝!
4. 예방접종 정보가 확인이 가능합니다. 보여주고자하는 사람에게 이걸 보여주면 끝!
어렵지 않게 작업이 끝났습니다. 어떤가요? 정말 쉽게 가능하죠? 예전에 내가 무언가를 확실히 알고 파악하려면 누군가를 가르쳐보면 좋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오늘 제가 알려드린 방법으로 주변의 친구나 부모님에게 알려드려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제 어느덧 10월도끝나고 11월이 다가오네요. 올 한해도 두달밖에 안남았다는게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올해에는 다양한 목표들이있었는데, 이룬것도있지만 못 이룬게 더 많은거 같아요. 항상 새해를 맞이하면 다짐도 많이하고 계획도 세우는데, 차라리 백날 그렇게 생각하는것보다 하나씩 일단 실천하고 시작하는게 무조건 도움되는것 같습니다. 오늘의 주제인 카카오톡QR코드만들기도 일주일전부터 쓸려고했던 글인데.. 이제서야 쓰게되었습니다. 뭔가 게으른
사람이 싫고 생활이 싫은데.. 귀찮은건 어쩔수없나봐요. 그래도 오늘 글을 마무리하고 침대에 누우면 기분은 좋을것 같습니다. 요즘은 어깨랑 목이 너무 아파서 최대한 운동을 많이 하려고하는게 겨울철이라 쉽게 잘 안풀리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날씨도 추워서 계속 몸이 긴장상태여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하루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