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국민가수 투표하기
계속해서 집에만 있는 시간이 다시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집에서 볼 수있는 프로그램들을 뒤적거리곤 합니다. 거실에서 부모님과 함께 TV를 보다보니 자연스럽게 부모님이 보시는 프로그램을 보게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내일은 국민가수 투표하기입니다. 어렵지 않게 쉬운 방법으로 알려드리고 또 필요한사람들에게 간편하게 소개해드릴수있을정도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TV조선에서 정말 사랑받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등장하고있는것 같습니다.
내일은 국민가수 투표하기 바로가기
본인인증을 통해서 간단하게 하던방식이 아닌 쿠팡플레이 어플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상단의 배너를 통해서 하는것인데 나만의 국민가수를 선택해서 투표하는것입니다. 어렵지않게 간단한 내일은 국민가수 투표하기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프로그램에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면..
트로트 음악이 아닌 모든 장르의 음악으로 프로그램이 확대됐지만, 전작에 비해 시청률이 절반에 불과해 화제성도 상대적으로 낮다. 시청률은 13%에서 15%까지 다양하지만 시청률과 주제 간 거리가 너무 멀다는 게 문제다.
내일은 국민가수 투표하기량만 봐도 알수있다. 더군다나, 다음과 같은 논란, 사건, 사고가 시청률과 인기의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아쉬움도있지만, 확실히 전에 했던 프로그램의 임팩트가 너무나 컸던거 같다는 생가도 든다.
빌보드에 소속된 최초의 한국 오디션이다. 빌보드는 "미쓰앤미스터 트로트 시리즈가 오디션 역사상 유례없는 성공을 거둔 것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며 "조선TV 오디션팀의 노하우를 높이 평가하며 이들에게 전폭적인 지지와 신뢰를 보낸다"고 전했다.
'국민 가수'와 '글로벌 케이팝 스타 탄생'이라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다. 그럼에도 내일은 국민가수 투표하기를 진행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많다. 우리 부모님들도 계속해서 참여하고 계신다고 한다. 아무래도 국민프로그램이라서 그런것같다.
백지영은 국민가수를 '전 국민이 사랑하는 가수', '세대 간 히트 가수'로 정의하지만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 세계적인 케이팝 스타들은 중장년층에게 인기가 없다. 이에 '국민 가수'가 어떤 가수를 만들고 싶은지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다른 프로그램을 보면 Mnet '슈퍼스타K', KBS2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신인가수, '내일의 트로트' 시리즈 등 오디션 장르가 얽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실제 진행은 '내일은 트로트'와 비슷하다. MC들도 마찬가지이고, 개그맨이나 방송인 등 10명의 심사위원이 노래 경험이 있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내일은 국민가수 투표하기 시작부터 여러 그룹의 모든 참가자들이 같은 유니폼을 입고 단체로 춤을 추었고, 심사위원석에 앉은 일부 참가자들은 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추며 환호했다.
진선미를 탈락시키는 대신 자신과 비슷한 '톱3'를 만들고 미스코리아 대회처럼 순위가 드러나는 띠를 묶었다. 반면에 참가자들은 우리가 사랑했던 신인가수처럼 오래된 노래를 골랐다. 내일은 국민가수 투표하기와 그리고 송창식의 1986년 리처드 샌더슨의 노래 '리얼리티', 1985년 이선희의 노래 '오! 오래된 거야', 1997년 김경호의 노래 '포비던드 러브' 등 오디션 첫 무대에서 세계적인 인기를 끈 K팝 곡들은 젊은 대학과 초등학교 참가자들조차 선택하지 않았다.
이는 TV조선의 주 시청층인 중·장년층에게 '트로트' 시리즈의 연장선으로 어필하기 위한 전략이기도 하다. 결선 1라운드 '국민가수들과 겨루자'에서도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옛 노래를 부르는 경향이 여전했다. 내일은 국민가수 투표하기를 알려드리기에 앞서 청년 대학과 직장인들이 1985년 '휘파람'과 2000년 '클론'을, 초등학교 시절 박진영의 1994년 노래 '날 떠나지 마'를 선택했다.
특히 초등학생 김유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아는 노래가 '날 떠나지 마'밖에 없는데 한 번도 안 불러봐서 걱정"이라고 말했다. 결선 2라운드에서는 20여년 전 노래를 불렀다. 20세기 말 김장훈의 2000년 노래 '나는 남자다'를 비롯해 목수의 1973년 노래 '어제 한 번 더', 조덕배의 1986년 노래 '꿈', 이선희의 1989년 노래 '불꽃처럼', 박성신의 1989년 노래 '나는 남자다' 등이 불렀다.
본격적으로 내일은 국민가수 투표하기 시작을 해보도록하겠습니다.
우선 자신의 스마트폰을 준비해주세요. 그리고 스마트폰 공식투표가 가능한 모바일 앱으로 접속을합니다.
앱에 접속하게되면 화면의 상단부분을 보면 배너가있습니다. 그곳을 통해서 투표를 할수있다.
나만의 국민가수를 선택하여 진행하는것입니다.
매일 한번씩 가능한것으로 나옵니다.
쿠팡플레이 앱을 통해서 한번 더 내일은 국민가수 투표하기가가능하다고하네요.
이상으로 글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역대급으로 올라가면서 굉장히 무서운 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진짜 주변에 누구든 조심해야하는 상황까지 온것 같습니다. 다시 저는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최대한 집에서 생활하려고 하고있습니다. 연말 약속도 다 취소하고있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지켜야합니다. 할까 말까 고민될때 멈춰야하는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서 조금만 더 노력해주세요. 최근에 마스크 안쓰고 다니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너무 불쾌합니다. 꼭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