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패스 발급 방법
새로운 거리두기가 개편된 상황에서, 이제 미접종자들은 혼자 밥먹기만 가능해질것으로 보입니다. 접종완료자들도 4인까지만 모임이 허용될것으로 보이면서 방역패스 발급 방법이 중요한 상황에 놓여져있씁니다. 아직까지 하지 않으신분들을위해서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어렵지않게 어르신들 할아버지 할머니 누구든지 할 수있도록 작성해보겠습니다.
방역패스 발급
바뀌는 기준은 다가오는 12월 18일부터 적용됩니다. 하루빨리 적용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이 심상치 않다고 생각됩니다. 때문에 더더욱 각별하게 주의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돌파감염도 많은 상황이라 접종자들 또한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방역패스 발급대상자라고 하더라도, 위험은 똑같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스크 잘하고 손씻기는 필수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방역패스 발급방법은 어렵지않게 설명이 가능합니다. 우선 변경된 거리두기 기준안은 12월18일부터 적용이됩니다. 식당과 카페 그리고 노래연습장역시 21시면 중단을 하게됩니다. 다만, 학원이나 영화관이나 공연장 PC방등은 22시까지 영업을 할 수있습니다. 또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차이를 두지않습니다. 전국 모두 4인까지만 모임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방역패스 발급을 받은사람들만 4인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미접종자는 접종완료자들과 동반으로 이용이 불가능해집니다. 이말이 무슨말이냐 하면 미접종자는 혼자서만 식당에 출입이가능하고 술집이나 카페역시 마찬가지로 혼자서만 들어갈수가있고 접종자들과 동석을 할 수없는 상황입니다. 이번 기준안을 두고,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돌파감염도 나오고있는 상황에서 미접종자와 접종완료자들을 나누는것보다는 전부다 제한을 둬야하는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방역패스 발급받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다르게 생각 할 수있지만, 계속되는 미접종자와 차별을 두는 상황에서 불합리한것들이 많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정말 못맞는 사람들도 계시고, 부작용에 대해서 두렵고 걱정하시는분들도 많기때문에 제한을 둔다면 전체 다 함께 둬야하는것이 맞지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저의 생각을 일반화하고싶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방역패스 발급을 통해서 많은 변화가 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변경되는 기준안은 2주간 적용될것으로 보입니다. 22년 1월 2일까지라고하는데요. 기준이 그 사이에 또 바뀔수도 있을것 같아서 상황을 지켜봐야할것 같습니다.
또한 앞으로는 방역패스 발급과같은것들이 많아질것으로 보여 지금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다 준비를하셔야될것 같습니다. 앞으로 18일부터는 백신접종자외에는 입장하지 못하는곳들도 많이 생기니 미접종자분들은 만약 백신을 안맞으셨다면 음성확인을받으셔서 다녀야하는 상황입니다.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해도 정말 필요한 만남을 하시는데 접종을 못맞는상황이면 정말 난감할것 같습니다.
방역패스 발급을 받을수있는 기한도 존재합니다. 즉, 백신접종에 유효기간이 있다고생각하면됩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접종을 한뒤 시간경과를 본뒤에 백신효과 감소상황을 연구할것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유효기간을 둔다고합니다. 추가접종 간격을 5개월단위로 진행하고 유예기간을 한달로 한다고합니다. 그러니까 6개월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상황입니다.
처음 방역패스 발급제도를 도입할때에 걱정을 많이했습니다. 접종자들간에도 거리두기와 마스크뿐만아리나 조심해야하는것은 똑같다고 생각하는데, 모든 사건은 방심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위드코로나와 방역패스 발급을 통한 접종자들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에서 경계심을 풀다보니 이런상황이 벌어진것 같습니다.
기존에 의무적용시설이 존재했는데, 이제는 거의 전체에 적용된다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미접종자들은 식당과 카페에서 무조건 혼밥만 해야하고 친구들과 직장 동료사이에서도 눈치를 보게되는 상황입니다. 정말 못맏는 상황에 놓인 사람들은 불가피하게 마음고생을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역패스 발급
1. 가장많이쓰는 전자접종증명서로 확인받는것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자신의 휴대폰 본인인증을 통해서 coov 앱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귀찮게 큐알코드인증하고 백신접종인증할필요없이 그냥 한번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2. 종이형태로 되어있는 예방접종증명서를 통한 방역패스 발급이 가능합니다. 집에 PC를 통해서 정부24시에 접속해서 하거나 누리집을 통해서 쉽게 인쇄가 가능합니다. 물론 본인확인절차는 거쳐야하지만, 어렵지않게 진행이가능합니다.
3.휴대폰으로 하는것도 어렵고, 컴퓨터도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자신이 속한 근처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서 접종이력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고 난 뒤에 스티커를 통해 가능합니다. 자신의 신분증 뒤에 붙이고 다니면됩니다. 어르신들, 할머니 할아버지는 힘드실수도있으니 이 방법을 방역패스 발급을 받으면 좋을것같습니다.
계속되는 추가 확진자속에서 연말을 맞이하네요. 작년 연말에는 내년에 이맘때쯤이면 끝나겠지? 하는 생각을 했는데, 오히려 더 심해지니 우울해지는것 같습니다. 기존에 마스크없이 돌아다니고 자유롭게 누군가를 만나고 했던 모든것들이 너무 그립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다들 그렇겠지만 참 힘든 시기를 보내고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희망의 끈은 절대 놓치 않을것입니다. 이러한 위기속에서 분명히 한줄기 빛은 있다고 생각하고 이 상황을 견뎌내면 우리는 기존의 일상을 다시찾고 평범한 일상에 대해서 감사함을 느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상만해도 즐거워지는것 같습니다.